2주만억 전단지 통한 제보로 찾았습니다. 집에서 멀리떨어진 곳은 아니었지만 큰 대로를 건너야해서 설마하고..넘어갔던 곳에세 제보로 찾게되었습니다. 전단지..큰 도움이 되네요..특히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관심 갖고 같이 걱정해 주시며 본것같다..
누가 데려가지 않는 이상은 보호소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저도 6일만에 찾았어요.. 연락처를 남겨도 연락 잘안해줍니다.. 꼭 직접 다시 전화해보고 보호소까지 찾아다니세요. 평소 겁이 많은 성격이라면 조용한 풀숲이나 아파트, 차밑을 확인하세요~ ..
4일만에 찾았습니다.다들 토끼는 찾기 힘들다고 일찍 포기하라고 했거든요...동네에 들고양이들이 많아서...ㅜㅜ 근데 주변에서 가게하시는 아저씨가 전단지를 보시고 연락을 주셨어요..인터넷을 보지않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요..전단지 필수입니다. 여..
애완동물을 잃어버린 지역의 유기견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업데이트되어 올라오는사진 확인필수로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이틀을보니 저희강아지사진이올라와서 찾을수있었어요
밥먹는시간 잠자는시간 빼고 손전등이랑 간식두개들고 한달내내 찾아다녀도 보이지도 않았는데 어제 한달만에 처음으로 제보전화가 오더군요 전단지 속 고양이 본거같다고 그쪽으로 가보시라고 집에서 15~20분 떨어져있고 매일 찾으러 나서던길이라 있을까 .. (2)
저희집 강아지가 밖에 돌아다니는걸워낙좋아해서 아파트 문이 열린사이 계단으로해서 내려간걸 놓쳐서 잊어버렸는데 하루종일 헤메고다녀도 못찾았는데, 어느분이 유기견센터가보라해서 갔더니 거기가있네요...ㅜ 한참뒤 또 강아지가 튀어나갔는데, 그때도 ..
잃어버렸던 콩이 12일만에 다시 찾았습니다ㅠㅠ 날씨도 추운데 아무리 동네를 뒤져도 없고.. 전단지에 여러 사이트에 글도 올리고 했는데 아무 소식도 없더라구요 근데 오늘 어떤 좋으신 분이 사이트에서 콩이를 봤다고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군청 근처..
진우 4일만에 찾았어요. 소방서에서 데리고 있다가 동물구조협회로 옮겨졌더라구요. 잃어버리고 매일 소방서 전화해보다가 마지막날은 소방서에 자꾸전화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안했는데 그날 들어왔더라구요 .. 양주시까지 가서 데려왔어요. 강아지 오래.. (2)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자두를 택시기사 분께서 주우셔서 마당에서 키우셨다고 하네요 . 전단지보고 연락 주셨다고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전단지 작업 꼭 하세요.
끝까지 포기 하지 마시고, 너무 급하게 결정내려버리면 안됩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하시고,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꼭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animals.or.kr/bbs/board.php?bo_table=lost&wr_id=45186&sca=%C0%FC%B1%B9 참고가 많이 된 사이..
어떻게 찾아왔는지 기적입니다.. 8살 되도록 한번도 밖에 나가본적없었는데. 잃어버린다음날 부터 비오고 춥고 했는데 오늘 돌아와서 무척 기쁨니다. 그동안 애 잃어버려서 밥도 못먹고, 모든 의욕을 상실했는데, 인제 아이를 보니 힘이 납니다. 내 사랑하..
12년 10월 25일 19시경 사라졌었던 백구 용감이가 11월 16일 새벽 4시경 교회앞에 서있는걸 저희 할머니께서 새벽기도 가시다가 만나서 집에 가자고 하니까 한걸음에 달려왔대요. 22일만에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고 또 곁에서 함께 찾아주시고 걱정해주신분.. (1)
10월 29일 친정집에 잠깐 맡겼던 울예진이(말티즈.요크믹스견.14살)를 어머님께서 오전9시열린 현관문으로 나간걸 모르시고 외출하셨다가..저녁6시경에 알게되서 연락하셨더라구여.. 가족들과 주변을 찾다 인근 파출소에 신고하며 전단지를 급만들어 번동.. (1)
두 달 만에 가족상봉이네요 ㅠ.ㅠ 2012년 10월24일 도당동 엘림 동물병원앞에서 어슬렁 거리던 저희 쪼꼬를 병원 선생님이 하루 데리고 계시다 연락을 주셨습니다. 목줄 채워져 있는거 보니 누군가 키우려고 데리고 있었던거같았고요 살이 포동포동 쪄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