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다빈 | 2018.02.19. 20:09 | 글번호 824

 

4일만 우리곁에 돌아왔습니다
3일동 낮에는 전단지만들어서. 돌리고 밤이되면는 후래쉬 들 안보이는곳에. 빛 비추어가면서 이름 부르고다니다가. 새벽이되면 가출 했던 자리에. 혹시나. 돌아오지않을까 하는마음에 기다려보고 있다가 집에들어가 한숨자다가 일어나. 전단지 붙이는도중에 연락이 와 전화받으니. 병원에 서기다리고. 있다고 연락받아네요. 너무나 기뻐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고요. 지금. 불얀감에 벚어나서. 그런지 온몸이 아프고 너무 졸리네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하루 빨리. 찾으셨으면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부러워요 잘됐네요 저도 3일짼데 너무 힘듭니다 아떻게 해야 할까요
리코엄마님 2018.03.09. 18:3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