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 찾았어요~

포미언니 | 2016.03.16. 11:36 | 글번호 722

 

여기에 글올리고 네이버 카페강사모에 올렸는데 누가 보호해주시고계신다고 올리셨더라구요 그 분도 강아지를 10마리 키우셔서 사례금 대신 강아지 간식 드렸어요(간식으로 주시라고하셔서)
근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더러워졌고 또 울었더라구요...
이제는 이름표 꼭 채워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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