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가 혼자 왔어요

재롱주인 | 2016.02.22. 20:57 | 글번호 712

 

3일째 아침에는 전단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새벽 1시넘자마자 밖에서 소리가 있어 창문을 봤더니 열심히 사료를 먹고있네요...
요즘 집 주위에 공장들이 들어와서 누가 데려갔었나 생각도 들기도...아침저녁으로 이름 부르면서 찾아다녔거든요
암튼 돌아오니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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