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2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에코동물병원에서 가락미륭아파트 부근
롬롬이님 | 2024.11.02. 09:38 | 등록번호 2,005 | 조회 74
동물병원에 가던 중 이동장에서 아이가
나왔고 그 후 새들이 날아오니 겁을 먹어 날라갔습니다. 이후 발견이 되지 않습니다
| 실종동물 | 앵무새 / 성별모름 / 1살 / 이름(샬롬) |
| 실종날짜 | 2024-10-29 |
| 실종장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에코동물병원에서 가락미륭아파트 부근 |
| 연락처 | 롬롬이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몸통은 회색 꼬리는 빨간색 오른발에 발목링 (이름, 연락처 쓰여짐) 오른쪽 발톱 하나가 흰색 아직 말을 못함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