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네님 | 2023.05.30. 12:44 | 등록번호 1,792 | 조회 183
저희 어머니께서 새가 거실에 나와 있는 줄 모르시고.. 현관문을 활짝 여시는 바람에
겁이 많은 새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는 잡을 틈도 없이 재빠르게 열린 현관문 밖으로 날아가버렸어요..
실종동물 | 조류(왕관앵무) / 암컷 / 3살 / 이름(초롱이) |
실종날짜 | 2023-5-27 |
실종장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 성산구 삼동로121 대원파크빌 아파트 |
연락처 | 우유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발가락 하나가 살짝 휘어져 있음(장애조) 겁은 많지만 순하고 착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