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2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지막 장소는 노원로 26가길 한일 유앤아이아파트 105동 앞 도로변 전봇대입니다

오시안님 | 2019.04.17. 00:21 | 등록번호 1,214 | 조회 1,792
당현천에 평소처럼 산책을갔는데 바람이 갑자기 세게 불어서 놀라서 날아갔는데 집앞 전깃줄 까지 다시 돌아왔었는데 까치 한테 공격당해서 다시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전봇대 고압선에 앉아서 한전에 도움을 요청한 사이 날아가 버리고 해가져서 찾지를 못했습니다

실종동물 앵무새 / 암컷 / 1살 / 이름(시네)
실종날짜 2019-04-15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지막 장소는 노원로 26가길 한일 유앤아이아파트 105동 앞 도로변 전봇대입니다
연락처 오시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그린 퀘이커 앵무새
전체적으로 빛을받으면 형광연두빛이 도는 초록색 몸통 회색 얼굴과 배 날개는 진한 파랑입니다. 꼬리가 난로에 탄 흔적이 있어요. 발목에 은색 인식표 발목링을 하고 있습니다 시네이름과 제 전화번호가 써있어요 뽀뽀뽀 노래를 좋아해요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