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YMCA 부근

김예은예김님 | 2019.04.11. 00:10 | 등록번호 1,212 | 조회 1,033
문은 모두 닫아놓은 채로 앵무새를 집 안에 풀어놓고 외출을 했는데 돌아오니 새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정말 가족같고 친구같고 소중한 새 입니다.

실종동물 앵무새 / 수컷 / 6살 / 이름(파랑이)
실종날짜 2019-4-11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YMCA 부근
연락처 김예은예김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부리부근은 노란색 깃털이고 몸은 청록색 깃털에 꼬리깃이 예쁜 파란색입니다.
사람 손에 길들여지지 않은 터라 만지려 하면 물거나 날라가지만 친한 사람 어깨에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모란앵무 샤우팅 소리를 틀어주면 따라합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