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내행부영님 | 2023.11.11. 00:44 | 등록번호 49,944 | 조회 229
보호소 안락사 당일에 입양한 아이입니다. 집으로 오는 날 놓쳐서 지금까지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주인도 자기 이름도 모르고 손을 타지않아서 도망가느라 잡기가 어렵습니다. 전문업체도 불렀지만 놓쳤습니다.. 목격하신다면 시간과 장소 제보 부탁드립니다. 현재 광나루 한강생태공원과, 암사동인근, 명일동, 굽은다리역, 길동역 인근까지 목격됩니다. 보호자가 밤낮으로 찾고 있습니다..

실종동물 믹스견 / 암컷 / 2살 / 이름(보리)
실종날짜 2023-10-30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연락처 내행부영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5-6KG, 갈색털에 검은털이 섞임. 귓털은 길고 검음. 크기에 비해 마름. 사람 손을 타지않아서 입질이 있을 수 있고 잡으려하면 빠르게 도망감. 제보부탁드립니다ㅠㅠ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