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6가 8
미루누나님 | 2023.08.04. 09:11 | 등록번호 49,406 | 조회 302
우리 강아지입니다.
며칠 해외체류동안 펫시터한테 맡겼는데 오후9시30분에 산책중에 실종됐다고 연락이왔는데
해외에서 당장 지금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발 근처살거나 여기저기 많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010.2890.6752 도 연락가능합니다.
제발 여기저기 많이 공유부탁드립니다.
| 실종동물 | 기타견종(흰색+갈색) / 암컷 / 18살 / 이름(아리) |
| 실종날짜 | 2023-08-03 |
| 실종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6가 8 |
| 연락처 | 미루누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꼬리끝부분과 발목부터 발부분이 흰색 -간식 비닐뜯는 소리가나면 낯선사람에게도 제법 가까이 다가갑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