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부근
장하윤님 | 2022.05.18. 13:35 | 등록번호 47,372 | 조회 414
아버지가 화단에 물을 주려고 집(전원주택) 문을 살짝 열어 놓은 사이에 나가서 아직도 들어오지 않고 있어요
| 실종동물 | 치와와 / 수컷 / 4살 / 이름(풍이) |
| 실종날짜 | 2022-5-15 |
| 실종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부근 |
| 연락처 | 장하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눈썹 색깔 발 네 개 색깔(눈썹과 동일해요) 중성화 X 낯을 가리지만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평소 수봉공원을 산책해요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