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구네님 | 2022.03.13. 16:39 | 등록번호 47,215 | 조회 1,099
주택 골목 담벼락에 엎드리지도 못할만큼 짧은 줄에 매달려 방치되어 있음. 개집이 없으며, 첨부사진 촬영시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젖은몸을 털면서 비를 맞고 묶여있으며, 밤에도 줄이 짧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어서 보다 못해 학대신고하고자 함
목격동물 | 믹스견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목격날짜 | 2022-3-13 |
목격장소 | 울산광역시 북구 북구 신명동 서강해수탕 인근 주택가 |
연락처 | 몽구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믹스견이며 엄청 순하고 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