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500,000원" (실종장소) 전라남도 완도군 전남완도군 노화읍 도청리

고남경님 | 2020.12.21. 20:02 | 등록번호 45,366 | 조회 1,102
부모님에게 맡겨놨던 강아지를 저 몰래 팔았는데 어디에 팔았는지 알려주지도 않아서 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개장수한테 파신것같아요..

실종동물 골든 리트리버 / 수컷 / 1살 / 이름(고뭉치)
실종날짜 2020-8-14
실종장소 전라남도 완도군 전남완도군 노화읍 도청리
연락처 고남경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크림색 리트리버
리트리버 치곤 작음
칩 박혀 있어요

 

 

전단지, SNS공유 ( 전라남도 완도군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