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불꽃축제 도중
랄라맘님 | 2019.10.07. 10:36 | 등록번호 43,204 | 조회 994
여의나루역 근처 고수부지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암놈 루나가 폭죽소리에 놀라 목줄을 풀고 도망쳤다네요 혹시 산책중 줄없는 허스키를 보시면 연락주십시오. 견주가 외국인이라 제가 대신 올립니다.
| 실종동물 | 시베리안 허스키 / 암컷 / 1살미만 / 이름(루나) |
| 실종날짜 | 2019-10-5 |
| 실종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불꽃축제 도중 |
| 연락처 | 랄라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주인이 외국인이라 우리말을 못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