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뇨님 | 2019.08.16. 08:32 | 등록번호 42,842 | 조회 605
13일 낮에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사슬도 쇠사슬로 되어있기 때문에 스스로는 그걸 열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양심없게 누군가에겐 아들같이 키운 반려견을 가져간 사람은 자진신고하시고 신고 안하시다가 걸리면 무조건 신고하고 고소할 겁니다.꼭 찾으시거나 비슷하게 생긴 개를 보면 연락주세요..
실종동물 | 진돗개 / 수컷 / 2살 / 이름(희망이) |
실종날짜 | 2019-8-13 |
실종장소 | 충청북도 옥천군 서정리 92-2 창고 뒤쪽 |
연락처 | 유뇨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멀리서 보면 백구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등쪽이 누렇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며 일반 대형견들이 하는 빨간 목줄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