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2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회단지 12길 4 부근 gs25 (봉천가람점) 부근

이홍경님 | 2019.06.17. 20:10 | 등록번호 42,433 | 조회 1,021
가정위탁한 훈련사가 아침에 산책을 나가려다 리드줄을 하지 않은채로 열려있던 현관문을 통해 빠져나간 후 편의점 인근 부근에서 사라짐

실종동물 믹스견(치와와 발발이 혼혈) / 암컷 / 10살 / 이름(몽이)
실종날짜 2019-06-17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회단지 12길 4 부근 gs25 (봉천가람점) 부근
연락처 이홍경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겁이많고 소심한 아이입니다.
눈과 코 주변이 하얗고 발 네부분의 앞쪽이 하얗게 되있고 갈색아이입니다.
몸에 핑크색줄과 노란색 인식칩을 달고 있습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관악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