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쓰님 | 2020.07.15. 21:08 | 등록번호 9,400 | 조회 1,537
장맛비 쫄딱 다 맞고 야옹야옹 거려서 플래시 키고 보니 쓰레기 더미 속에서 숨만 간신히 쉬며 숨어있었어요.
지금 사료와 물, 닭가슴살을 조금 주었는데 남의 집 담벼락 안이라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가 시급해요 너무 말랐어요, 공격성이 짙어서 만지지는 못해요
목격동물 | 페르시안 / 성별모름 / 1살미만 |
목격날짜 | 2020-07-13 |
목격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1동 주택가 |
연락처 | 애옹쓰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아직 성묘 아님. 매우 마르고 털이 떡져서 덩어리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