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265-86

구사일생산이님 | 2020.02.03. 23:52 | 등록번호 9,004 | 조회 879
집이랑 공장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평소에 밖에도 나가고 자유롭게 사는 아이인데... 1월31일 저녁에 나가서 들어오질 않아요ㅠㅠ 천으로 된 목줄을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몸이 커져서 목줄이 작아질까봐 너무 걱정이 돼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실종동물 코리아 쇼트 헤어 / 수컷 / 1살미만 / 이름(산이)
실종날짜 2020-01-31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265-86
연락처 구사일생산이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10개월 정도된 아이에요.
꼬리가 많이 짧아요!!
천으로된 빨간 꽃무늬 목줄 하고있습니다..
수컷이고 중성화수술했습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