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76-11 주변

냥아빠님 | 2019.07.09. 23:19 | 등록번호 8,253 | 조회 2,775
아침 일어나 보니 안 보이길래 아무리 찾아봤지만 없어서 창문을 확인해보니 전날밤에 창문 열어놓았는데 창문으로 뛰어내렸나 봐요. 4층 살고 있는데 뛰어내릴 확률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호기심 많은 아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ㅜㅜ.

실종동물 샴 / 암컷 / 1살미만 / 이름(무니)
실종날짜 2019-7-9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76-11 주변
연락처 냥아빠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호기심 많고 사람 잘 따르지만 밖에 나가면 겁이 많아요.
목걸이에 이름과 전화번호 새겨져있어요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관악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