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정동 집에서 열어놓은 현관문으로 나간것같음

한부민님 | 2019.04.19. 17:39 | 등록번호 7,951 | 조회 588
지난4월14일경 주말이라 환기시키려구 열어놓은 현관으로 나간거같음 예전에두 아주 잠깐씩 마당에 나간적이 있음,,담날 아침에 없어진걸 알게됨

실종동물 코리아 쇼트 헤어 / 암컷 / 6살 / 이름(금별)
실종날짜 2019-4-14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정동 집에서 열어놓은 현관문으로 나간것같음
연락처 한부민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길냥이 중성화 수술로 왼쭉귀 잘렸음
소심해서 사람보면 도망감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