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강원도 원주시 치악휴계소 부산방향 후문 지나 터널공사장 인근

선하게님 | 2024.12.09. 16:36 | 등록번호 13,830 | 조회 187
외박한 적 없이 남매 고양이가 꼭 붙어서 자던 아이인데 들어오지를 않고 있어 애타게 찾고 있어요. 혹시 보호하고 계신 분이 계실까 싶어 글 남깁니다.

실종동물 코리아 쇼트 헤어 / 암컷 / 1살 / 이름(별이)
실종날짜 2024-12-06
실종장소 강원도 원주시 치악휴계소 부산방향 후문 지나 터널공사장 인근
연락처 선하게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치즈냥이(목,어깨,등과 연결된 부분은 흰색털이고 등쪽은 노란 털)입니다.
2023년 4월에 태어난 여자 아이입니다.
중성화,예방접종 모두 마친 아이입니다.
경계심이 강하지만, 애교 많고 집사 품에 안겨서 쭙쭙이,그루밍하다가 잠드는 아이입니다.
길냥이였던 어미묘와 떨어져 생후 7주경 부터 남자 냥이(달이, 남매)와 함께 부모님댁 데크에서, 집도 지어서 반려하던 고양이입니다.천식때문에 집 안에서 함께 지내지는 못했지만 저희 가족입니다.

 

 

전단지, SNS공유 ( 강원도 원주시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