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다님 | 2023.07.03. 05:12 | 등록번호 12,546 | 조회 208
동생의 애인이 고양이의 습성을 잘 몰라 현관문을 열어둠. 담배 피러 간 15분 사이에 탈출하였다. 시간은 대략 새벽 3시 전후였음.
그로부터 3시간 후인 6사 반경 고양이가 집에 없는 것을 발견, 오후 2시 경 고양이 탐정 도착, 그러나 집 주변 동선의 다양성과 숨을 곳이 많아 탐색 실패.
실종동물 | 기타묘종(코숏이지만, 장모종이다.) / 암컷 / 6살 / 이름(밤) |
실종날짜 | 2023-6-30 |
실종장소 |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역과 여성가족회관역 사이의 경인아파트 인근 |
연락처 | 여느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올해로 6살이며 암컷이다. 중성화와 올해 광견병 주사는 완료하였다. 예민하고 경계심이 심하다. 가장 친한 사람 한 명을 제외하고는 함께 지낸 가족과도 서먹하다. 올 블랙이지만, 턱과 배 털은 약간 회색 빛과 갈색 빚이 섞여 있다. 나무를 잘 타고, 다른 고양이들과도 대체로 잘 지내는 편이다. 체구가 작지만, 중성화를 하여 일반적인 암 고양이들보단 덩치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