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님 | 2023.06.11. 09:05 | 등록번호 12,463 | 조회 519
밤에 화장실을 가다가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 죽은줄 알고 묻어주려고 보니 살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어미가 없나 살펴보니 동네분께서 점심부터 봐왔는데 어미가 데리고 가지 않아 아무래도 버린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놔두면 죽을것 같아 데리고와 구더기를 씻겨주고 따듯하게 해주었습니다
구조동물 | 코리아 쇼트 헤어 / 암컷 / 1살미만 |
구조날짜 | 2023-06-10 |
구조장소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세븐일레븐 화장실 뒤편 자갈 |
연락처 | 재경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탯줄도 안 떼진 새끼, 온몸에 구더기가 뒤집혀 있음, 두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