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님님 | 2022.11.18. 08:10 | 등록번호 11,918 | 조회 688
아픈고양이가 저희집 창고안쪽에서 잠을자는데 그러더라 죽을까봐도 걱정되긴하는데요.자꾸 문앞에다 소변,변을 싸고해서 불편해요.빌라문을열어놔도안나가고해요.제발. 구조좀 해주셨으면합니다. 저희엄마 고양이가 문앞에 소변,변을싸니까 스트레스 받으세요.저희엄마 아프신분이라.제발 구조좀해주세요.ㅜㅜ 누가 키우던고양인건지.아파서 버린건지 .다른길고양이 같으면 도망갔을텐데 저고양이는 도망을가지 않은거같으라고요.항상 창고 구석에서 있어요.구조좀 해주세요.불쌍해요.고양이
구조동물 | 기타묘종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구조날짜 | 2022-11-18 |
구조장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저희집 창고 안 |
연락처 | 애리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노란색깔의고양이고 아픈지 꼬리에 털이다 빠져있어요. 구조좀 해주셨으면합니다.다른분이 키우던고양이인가보더라고요. 항상 창고 구석에서 있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