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3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집 근처인데 구로 119소방서 부근

보리가좋아님 | 2022.01.09. 05:45 | 등록번호 11,050 | 조회 355
아기때 길냥이로 집에 들어와 버릴수 없어 계속 키우다 외로운거 같어 보호소에서 될고 온 아이가 아픈 아이인데 질투와 매번 싸움으로 밥 한번 준다는게 저에 손을 깨물고 집을 나가는걸 봄 도로쪽으로 가는걸 봤는데 못 잡음

실종동물 기타묘종(코리안숫) / 암컷 / 1살미만 / 이름(콩자)
실종날짜 2011-11-19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집 근처인데 구로 119소방서 부근
연락처 보리가좋아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삼색이며 잘 놀고 겁이 많음 왼쪽 뒤발에 검은 반점이 있음 장난감 좋아 하고 츄르 좋아함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