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님 | 2021.10.09. 18:14 | 등록번호 10,744 | 조회 1,105
새벽에 친구들과 집 가는 중에 쓰래기통 근처에서 방황하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날씨도 추웠고 임신도 한 아이인거 같아서 불쌍한 마음에 임시보호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람을 잘 따라다녔고 경계심도 없어서 주인이 있던 고양이라 생각이 듭니다
구조동물 | 코리아 쇼트 헤어 / 암컷 / 1살미만 |
구조날짜 | 2021-9-27 |
구조장소 |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 우송정보대 빌라촌 참마트 근처 |
연락처 | 밀라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임신을 하였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뒷 발 발톱은 관리 돼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