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네집사님 | 2021.06.16. 02:18 | 등록번호 10,248 | 조회 317
집주인이 거주자 없는 집을 들어가 아이들 냄새가 나고 벽지를 뜯고 여기저기 사고를 친다고 말하며 아이들을 거주자에게 말없이 동물보호센터에 전화해서 거기 관리하는 사람이 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선 거기서는 지금보다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행복하게 지낼거라면서 좀더 집이 편안하고 조용할 것이며 민원신고는 안나올 것 같다면서 거기지내면서 10일 데려가지 않으면 안락사 당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집안에서 아이들을 보내고난 후 잠시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갖다온 사이에 사건이 발생했다.
실종동물 | 기타묘종(고양이) / 암컷 / 1살미만 / 이름(묘미요미) |
실종날짜 | 2021-6-15 |
실종장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869-3 풀옵션원룸 305호 문앞 |
연락처 | 오묘네집사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첫째는 날씬하구 눈이 매새롭게 생겻고 날씨하고 겁이 많은 아이이며 특히 엄마를 가장 좋아하는 아이이며 남자는 무서워 하는 아이입니다. 둘쩨는 뱃살이 나와잇고 눈이 또력하게 생겻으면 사람을 좋아하고 귀가쫑긋하게 생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