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준님 | 2021.06.08. 05:58 | 등록번호 10,219 | 조회 1,043
비오는데 야옹야옹 소리가나서 가보니 덩쿨에 고양이가 얽혀있어 구조하였습니다.
주변에 어미 고양이의 흔적은 전혀 없었고 털상태 또한 더러우며 눈곱이 엄청 껴있어 어미고양이의 보살핌을 전혀 받지못한 것 같습니다. 습식사료를 급여하자 허겁지겁 섭취하였습니다.
구조동물 | 기타묘종(얼룩이) / 성별모름 / 1살미만 |
구조날짜 | 2021-6-8 |
구조장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갈산공원 아래 아파트 공사장 입구 |
연락처 | 정범준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얼굴에 검정 얼룩이 귀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