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노인 | 2025.06.27. 09:25 | 글번호 938
안녕하세요 충북음성에서살고있는 백발노인이라고합니다. 저희집근처에섶새끼고양이가 태어났는데 어미가 새끼를버리고간것같아요 2틀째울고있길래 비온다는소식에 대려와서
밥도먹이고 눈이감겨있길래 눈꼽도때어주고있네요 저는 이아이를 계속키울수없어서 이렇게나마 올려봅니다 분양하실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왠만해선 빨리연락주시면 픽업가겠습니다. 젓병하고 분유는 있습니다 다드려요
연락처 공일공 팔구이사 칠하나칠오 입니다
성별은 모르겠습니다